임주성 대사는 2.24.(월) 베나키(Benaki) 박물관 CEO(George Gabritsos), 미카엘 베르너 갤러리(Michael Werner Gallery) 관장(Maximos Stergiou) 등을 초청하여 한국의 전통 및 현대 미술을 소개하고 양국의 문화재 반환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.
베나키 박물관은 그리스에서 가장 오래된 사립 박물관으로 고려시대 및 조선시대 도자기 유물 11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